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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헤헤가 임신하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던 시절의
포스팅을 몇개 모아봤어요.

너무나 열심히 애들을 키우던 나머지
본인몸은 말라가던 그시절의 헤헤뇬이라니...

왠지 대견해보이고 그러네요.





1.  헤헤뇬의 널부러짐 (2004.04.29)

 
투실한 배가 매우 불편해보이는 헤헤뇬...

 
표정도 심기가 영 션찮해보이고...

 
또리방시선을 보내보지만....


에휴~이자세로 또리방해봐야 머한디야~

 
그치만 넘 귀여운 헤헤뇬의 앞발!!!!
하얀 양말!!
원츄!!!>_<



2. 헤헤와 쿠쿠...쿠쿠의 원맨쇼~ (2004.05.07)


 
아직 헤헤가 만삭이던 때라 배가 빵빵하구나~

 
헤헤야 움직이기 귀찮지??
 
쿠쿠 넌 뭐가 그렇게 좋냥~

 
아주 계속 뒹굴거리네 그냥~
가만히 있질않어~

 
헤헤야 너라도 관심좀 가져주렴.
쿠쿠가 불쌍하지않니.

 
헤헤뇬: 내가 왜 저딴놈한테~
 
휘리릭
 
 
음...오늘은 유독 쿠쿠가 불쌍하구나아..ㅠ.ㅠ


 
3. 모성이란..;;  (2004.05.21)

 
아이구 이쁜 삼색이~~

 
응?
 
갑자기 헤헤뇬 등장!!!!

 
후다닥!!!!
 
 
야. 야!!::: 왜물고가!!:;;;;



4. 넌 대단한 엄마야 (2004.05.26)


 
아이들이 커갈수록
 
헤헤는 말라간다.

 
아이들 지켜보는걸 한시도 게을리하지않고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해도 금방 우에~우에~ 울며 걱정하는 헤헤.



요즘 너무 말라가는 널보면 마음이 아파.
 
사료하나하나 입에 넣어줘야 간신히 끼니를 떼우는 녀석.
 
아가들걱정도 좋지만 네몸도 생각해야지...
 
빨리 건강해지길...
 
 

5. 힘든자세야 헤헤뇬 (2004.07.01)
 
 
나: 헤헤뇬?

 
나: 이녀석...아닌척하면서 애들 젖을 먹이다니!! 버럭버럭!!!!
 
(이때는 이사오기직전. 자꾸말라가는 헤헤뇬땜시 억지로 애들
젖을 못먹이게하고 애들에게 사료를 먹일때였당.)

 
헤헤뇬: 무,무슨소리야 나 젖안줬어.
이것들이 그냥 달라붙어있는거야 젖안나와;;진짜야;;
(비굴비굴)
 
나: 거짓말마!! 쭉쭉소리가나는데??버럭버럭!!!!

 
헤헤뇬:.........................................
(들켰다)
 
나: 그봐그봐!! 애들젖그만줘!!!
삐쩍꼴아선!!!!
자세도 디따 불편해보이는구만!!!!

 
헤헤뇬: 아.안불편해;;
 
나: 그짓말그짓말!!!!

 
헤헤뇬: 그럼 누우면되지? (벌러덩)
 
나: 아니;;; 누우란게 아니고 내말은....;;;
 
 
쪽쪼옥쪼옥쪼옥쫍쫍 (애들젖빠는소리)

 
나: 에휴..그래 니맘대로 해라.
이극성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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