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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6일 포스팅이었던 광기어린 그들. 망가지다!!!



당시 쿠쿠 냥냥 헤헤 2살이었고
헤헤뇬은 임신중이었답니다~

투표해봅시다에 넣으려다가 스크롤압박으로 인하여
리바이벌 포스팅으로 올려보아요~


*캣잎. 마따다비는 고양이 마약


 
 
 
 
쿠쿠는 지금 무얼하고있는걸까....
무척이나 진지해 보이는 꾸리꾸리.
그는 제정신이 아니다.

 
냥냥이도 제정신이아니다.
저알수없는 뒷다리를 들어올린 포즈를 보라.
바닥은 온통 캣잎과 마따다비로 가득하다.
 
 
 
그렇다. 간만에 벌인 캣잎쇼쇼쇼로 그들은 미쳐가고있었다.
비닐봉지를 야수의 사냥감인냥 착각하고있는 냥냥이.
그들의 광기를 지켜보자.
 

 
할짝할짝할짝

 
할짝거리면서 뒷발로 봉지를 차는것이 특기인 그들.

 
냥냥이의 정신나간듯한 혀;;
꾸꾸의 쌧바닥도 보이는군.

 
헤헤뇬은 봉지를 물어뜯으며 즐거워한다.

 
서서히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가는 그들.
물론 아부지가 옆에서 관람중이다. 일이 끝난후 뒷수습할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준비해두고;;

 
평소 쿨함과 냉정함을 보이던 그녀.

 
어김없이 망가진다;;
 

 
망가지기로치면 냥냥이를 따라올자가없다.

 
정말 대단한속도로 굴러다닌다(아니 날아다닌다)

 
얌전한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지...

 
캣잎에 취한냥냥이는 난폭한 전투묘!!!

 
아. 저앞의 뻘건건 헤헤뇬이 좋아하는 코코사사미다. 육포.
헤헤뇬은 캣잎과 비닐봉지와 육포가 합쳐졌을때
진정한 광기를 보인다.

 
이와중에도 쿠쿠의 거대뽕알을 보면서 흡족해하는 나.케케케...

 
거의 공중에떠서 날아다니는 냥냥이.

 
냥냥이는 흡사 요괴같다;;;

 
헤헤뇬이 열중하는 코코사사미에 관심을 보이는 쿠쿠.
캣잎의 힘을 빌어 용기있게 다가간다.

 
그들의 코코사사미를 차지하기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맹렬한 헤헤뇬의 공격.

 
쿠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냥 아닌척 도망중이다.

 
아부지 잽싸게 쿠쿠를 들어서 다시 코코사사미에게로 던져버린다.

 
그러나 더 멀리 도망가버린 쿠쿠...
그래 너한테 뭘바라겠니....

 
하긴 이리도 신들린 헤헤뇬을 보면

 
쿠쿠심정도 이해는간다;;;;
우그작우그작 씹고있는그녀.
왠지 태교에 안좋을거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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